하스타타 고사리 옷을 입혀줬어
다이소에서 산 나무 도막에 부작? 일반 화분? 부르기 애매한 형태로 꾸며줌
다이소에서 이 나무도마를 처음 봤 을땐 산뜻하고 시원시원해서 처음엔 아이비가 떠올랐지만(줄기 긴 아이비랑 매칭하면 잘어울릴것같은 느낌) 이러면 또 식쇼해야하니까 예정대로 하스타타 고사리로!
사진에는 표현이 안됐는데 나무도마 테두리에 파란색 칠이 되어있어서 나무지만 따뜻하기보단 산뜻하고 시원시원한 느낌이야
일반 포트에서 쏙빼서 육수우릴 때 씨는 면 주머니 망에 넣고 마끈으로 동여매줬어
다이소산 이젤에서 한컷
개인적으로 저 분제철사 없이 벽에 거는게 더 이쁠 것 같은데
벽에 걸만한데가 없네 (빛이안들어와서...)
호접란 옆에서 찰칵!
몬스테라 옆에서 빛동냥중인 하스타타 모습이야. ㅎㅎ
+추가
댓글 의견 참고해서 다시 리뉴얼 해봤어
플라스틱 컵 활용!
도마 닿는 면만 빼고 옆면에도 구멍 뽕뽕
밑에도 뽕뽕
컵이 높이가 안 맞아서 4센치 정도 동생사를 배수층으로 쓸겸 깔아줬어 통기성도 좀더 확보하구
플라스틱 컵에 식재후 다시 그 플라스틱 컵밖을 면으로 감싸주고 분재철사로 위아래 보강해줬어 ㅎㅎ
나무도마 곰팡이 피는데 화분에다 심지
부직포 화분도 있어
생각보다 축축하더라구 난 부작으로 많이 쓰는걸 봐서 한건데 쟤는 항상 축축해야하니까 플라스틱을 뒤에 덧대던지 해봐야겠네
행잉화분에 분갈이 해서 걸어둬 면보는 비추야 고사리 말라 간다
모델이 예뻐서 찍는 맛이 있네.
하늘하늘 빨리 늘어져서 자라줬으면 좋겠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