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누른거 때문인지 아마도 나를 아가베랑 선인장에 미친 사람으로 보나보다.
요즘 요 티타노타 무늬종 유묘들이 겁나 뜨는데 다 중국인들이 올리는 거라 이쁘다 싶어도 중국어로 다 써놔가지고 이름을 한글자도 알 수가 없다. 영어면 내가 어떻게든 읽겠는데… 번역 기능도 엉터리고.
근데 사실 이름을 알아도 내가 티타노타에 대해 아는바가 전무하긴하다ㅋㅋㅋㅋ
워낙 아는척하는걸 좋아하는지라 어설프게나마 알면 아는척 할텐데 사실 얘네는 진짜 몰라서 아는척도 잘 못하겠다. 밑에 내용도 혹시 틀린말있으면 막 지적해주면 고맙겠다.
위에 저건 붉은빛이 돌아서 참 예쁜데 이름이 번역기에는 뭐 레드 라이온? 이름에 레드 들어간것도 그렇고 뭔가 안토시아닌이 많은 품종에서 나온 복륜무늬종인가보다.
중투무늬종도 있다. 누가 티타노타에 복륜무늬 들어가면 가시가 약해진다고 했는데 잎 가장자리가 아니라 안쪽에 걸치는 중투무늬도 똑같이 가시가 약해질까? 이거 좀 궁금하다.
좀 더 큰 버젼인듯? 다른건가?
이것도 같은건지 모르겠다.
참 바글바글 하다…
요즘 엑플경매에 입찰은 안 하더라도 자주 들어가서 어떤 것들이 올라왔는지 보는 걸 아주 좋아하는데
못참고 입찰해버릴수 있다는 단점? 은 있지만 구경만 해도 재밌고
가격이나 입찰수로 뭐가 요즘 인기인지도 아주 대충 알 수 있는 듯 하다.
갑자기 하월시아 얘기이긴 하지만 엑플경매에 종종 아방궁이나 수정101 태희릉 등 하월시아 명명품들에 금들어간 것들이 저가에 올라오는데
쭝국애들이 기존 명명품을 베껴가가지고 조배를 겁나게 해서 작출한 무늬종들이 대량생산돼가지고 엑플경매에 그렇게 쫙 풀리는 거라고 한다.
저 티타노타 금들도 그런 비슷한 케이스로 중국에서 기존 명명품들로부터 대량생산돼서
언젠가는 하월이들처럼 뿌리도 안 내린 채 싼값으로 엑플경매에 막 풀리는거 아닐까? 원래 이름과는 많이 달라진 엑플식 이름을 달고…
몇몇은 이미 본 것도 같고?
요거는 BB 무늬종 같은데? BB의 후발 황복륜 품종이 블루 다이아몬드라고 알고있는데 그거아닐까?(진짜모름)
이것도 BB 무늬종 같은데 백복륜 버젼인듯 하다. 번역기에도 청고래 어쩌고 라는 이름으로 나오는데 엑플에서 보이는 푸른고래금?이라는 이름이 이것들을 수입하면서 직역한 명칭인가 보다.
얘는 번역기에 ‘블랙 팬서 노란배 아가리’ 라는 골때리는 이름으로 나왔다. 티타노타 중 흑표라는 품종의 황복륜무늬종인가?
태국 짐노금들도 겁나 뜨는데 태국 농장 규모가 대단하다. 짐노금 참 예쁜데 왜이렇게 싼가 했더니 태국에서 대량생산해서 그런가 보다.
계란판 위의 짐노금 부대… 무늬 차이가 거의 없는걸 보니 자구에서 무늬거 거의 동일하게 나오나 보다.
마지막은 피쉬본 박쥐란? 이라는데 박쥐란 하는 사람들은 이런게 위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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