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근해온 고비야
주신분이 밖에서 화분놓고 기르셨다고 했는데
먼가 잎에 묻어있고 불안해서 글을 올렸었어
각오하라는 조언(?)을 들어서 아... 방제해야겠네 생각하고 일차적으로 집와서 흙타 털어내고
양동이에서 물샤워 팍팍시키고 뿌리 사이사이 흙도 다 씻기고
거의 빨래했다고 보면됨
다 빨고나서 저렇게 담고 물을 2센티 정도 담아둔 상태야
당장엔 남아있는 흙이 없어서 (큰화분에 있었는데 내가 대중교통타고 간다니까 식물만 주신다고하셔서 내가 그냥 통째로 심게 흙최소한으로 털어달라고 그랬음 ㅠㅠ)
내일 분갈이 할 것 같은데
집에 농약은 없거든
제일 확실한건 농약이겠지만
락스 희석액이랑 구연산희석액으로 예전에 노지채집한 이끼 검역했을때는
벌레 안꼈었는데 (오히려 사온거에서 벌레나옴)
이 방법으로도 괜찮을까?
사실 흙털면서 벌레는 못봤어.
흙도보니 검은게 그냥 상토인 것 같구
거미는 구석구석 확인할때 봤는데 좀 커서 응애는 아닌 것 같고..
검역할때 괜찮은 방법있으면 알려줘
일단 집에서 내생각에 검역시에 쓸만한건
락스,구연산,과탄산소다,알콜,수용성 에어로졸(프탈트린 들어있음),바로킬(퍼메트린 계열 원예용살충제)
일단 이정도야.
내가 듣기론 뿌파용이랑 응애용이랑 다르다고 하던데 구비하려면 어떤 농약을 사는게 좋아? 농약조합도 아는거 있으면 알려줘ㅠㅠㅠ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락스 구연산 다 남으면 안좋을거 같으니까 ㄴㄴ하고 바로킬도 성분이 농약아니던가? 뿌리부터 잎까지 구석구석 뿌리면 어느정도 괜찮을듯 일단 흙사와서 분갈이 하고서 농약사 갈 여유가 있다면 응애약 달라해서 하나 사와 응애는 응애약만 들으니까 사두면 좋음
농약사마다 구비해두는 약이 다르다곤하는데 다이나마이트 있음 그거 사 장미 키우는 사람들 이거 쓰거든 갤에서 유명한걸론 쇼크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