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온지 두달 된 율마가 어딘가 좀 이상해보여
평소엔 이렇게 창가에 두고 있어 아침 일출~정오까지 직사광선을 받는 곳이거든
비와도 가끔 식물등 밑에 두는거 빼곤 비도 맞춰주고 하루 한번씩 물 주고 지난번 아주 더울땐 저녁 때 흙이 마르길래 자기전에 한번 줘서 하루 두번 씩 줌
근데 첨 데려올땐 못보던게 너무 생겼어... 이렇게 중간에 작게 갈변된것도 있고
물방울 모양으로 풍성하게 기르고 싶어서 이상하게 삐죽 올라온 순을 손으로 따줬더니 저렇게 저부분만 목질화됨;;
글고 잎 군데 군데 부분 부분 목질화? 된거 같은 모습이랑
가장 의문인 몇몇 잎사귀 마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그리고 지금 색깔이 폰으로 찍어서 이렇지 실제로 보면 되게 탁한 연두색이야 내가 사올땐 되게 밝은 연두색이였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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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율마 키우는데 아무리 율마지만 매일 주는건 너무 잦은거 같은데? 난 3~4일에 한 번 주거덩.. 속잎 마름은 통풍 부족같긴함
그런가;; 일부러 흙 물빠짐 좋으라고 분갈이 흙 6, 펄라이트 3, 모래 1 정도로 조금 섞어서 해줬거든... 그래서 물 주고나면 쫘악 빠지면서 아침에 주고 그 다음날 아침이 되면 겉흙이 바로 말라. 한번 물주는 주기를 좀 늘려줘야할 듯 속잎 마름은 통풍 문제인거 같다니 안쪽 가지치기를 좀 해줘야겠네... 여지껏 천천히 과습으로 죽어간 걸 수도 있었으려나... 어쨋든 답변 고마워!
@영길리라벤다 내 율마도 겉흙은 다음날 거의 마르긴하는데 1센티 정도는 마르면 주고 있어 물주기 조금만 늘리고 통풍 잘 해줘봐~
@아르베키나 메모... 이거 뒤에 꽂힌 설명 보니까 겉흙 마르기 전에 주라고 해서 뭔가 강박적으로 준 듯... 오늘 아니였으면 정말 율마 죽일뻔했나보다 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