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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바질 새싹이 3개정도 발아했었는데,
2개가 영문을 모르겠으나 시들해지더니 죽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아침부터 낮까지는 동향 창문, 점심 이후로는 남향 창문으로 옮겨주었고 통풍을 위해 창문은 상시 오픈이었습니다.
물은 아침과 저녁에 겉흙이 마를 때마다 분무기로 겉을 충분히 적시는 수준으로 주었고요.

주변에 조언을 구하니 더운 날씨에 남향 창문에서 직사광선에 타죽은 것은 아니냐기에...
통풍이 잘되는 베란다 동향 창문에 두고 관리했습니다.

위 사진이 어제까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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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확인해보니 갑자기 몸 방향을 꺾어 이파리를 오므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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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니 이파리 끝이 말려있는데,
죽은 새싹 하나도 저렇게 이파리가 점점 닫히다가 콩나물모양으로 접혀 죽은지라
너무 무섭고 걱정이 됩니다...

어제 하루 종일 비가 많이 와, 하루동안 해를 못 봐서인지...
물이 부족한 건지 과한 건지...
해가 부족한 건지 과한 건지...
원인을 모르겠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조언 조금이라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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