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에 기숙사로 유배가기 전에 집에서 갈수있는 데 최대한 가보려고 찾아보다가 일월수목원 괜찮아보이길래
수원까지 왔다
아침에 출발했는데 오니까 낮됐네 크아악 타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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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도착해서 사진은 없고
대신 오면서 찍은 까마귀³나 보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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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서 점심 때우려고 햄버거집갔다가 탄산은 별로 안끌려서 음료수 커피로 바꿨는데 커피에서 흙맛남 ㅅㅂ
애초에 이런 커피에서 커피맛이 날거라는 기대도 안하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