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스리움 클라리네비움이랑 무보고 택배로 받았는데 분갈이하며 몇가지 여쭤볼 게 있습니다.
1. 안스리움이 배송 중에 아마도 신엽이 다친 거 같은데 신엽 자르지 말고 계속 키워야 할까요?
2. 안스리움 뿌리가 그렇게 많지 않고 심겨져 있던 화분도 슬릿분이라 뿌리가 더 많아지면 더 큰 분갈이 해주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안스리움 찢어진 잎 사진입니다!)
3. 무보고는 뿌리가 엄청 꽉 차 있고 러너도 엄청 많은데 러너 자르지 말고 그냥 키우면 될까요? 아니면 적당히 러너 좀 자를까요?
(무보고 사진입니다!)
클라리 신엽 그냥 잘라줘도될듯행 분갈이는 내년에 해도될듯 쓰고싶은 분이 있는게 아니라면
감사합니다! 혹시 자르는 거는 기둥에 가깝게 자르면 될까요? 아님 조금 남겨두고 자르는 게 좋을까요?
그건 맘대로 하시면되요 어차피 갈때 톡 건들면 떨러져요
@Daleposter 넵! 감사합니다
1.다 크면 잘라줘도 돼요(안 컸을 때 잘라버리면 다음 잎이 작아지는 듯?) 2.저는 바로 큰 데다 분갈이해서 거기서 오래 키웠는데 딱히 화분은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3.번식시킬 의향이 있으면 냅두고 아니면 자르세요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잎만 슬쩍 잘라내도 괜춘하고.. 크게 눈에 안 거슬리면 걍 키워도 좋을 것 같고... 화분 슬릿틈으로 뿌리 보일때까진 여서 키우는게 좋을 것 같고... 정 뭐하면.. 내 흙배합으로 분갈이 해줘도 좋을 듯...
흙배합 한번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월간화원에서 산 안스리움 배합토랑 펄라이트 대립 6:4 비율로 섞어서 흙만 갈아줬는데 혹시 이건 어떨까요!
@식갤러1(49.142) 물주는 습관에 따라.. 상토에 펄라 40-10 정도 대충?? 이건 취향 차이라.... 우동 뿌리형들은 20-30 정도 좋더라고...개인적 경험으론 그런 것 같은...
클라리네비움은 속도가 워낙 느려서.. 신엽 하나하나가 소중하단말이죠.... 잘랐으면 상관없겠지만 저는 안 자르는걸 추천드려요..!!
뿌리양에 맞춰서 잎장수 나올텐데 강제로 제거해버리면 점점 과습의 길에 가까워지는 느낌이던데..? 나같으면 안자름..패션식생활 아닌이상에야 보기싫어도 좀 참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