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을 비우면서 친구한테 바질 새싹들을 맡겼는데 물을 많이 준 거 같아서 애들 흙을 갈아줬어요… 과습 트라우마가 있어서 ㅠㅠ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말릴걸 그랬나 싶어요? 그치만 이미 뿌리 흙도 털어주고 흙도 갈아준 상태입니다
떡잎 상태고 진짜 조그마한 본잎이 올라오려는 상탠데 100% 못 견딜까요? 어제 밤부터 오늘은 그늘에 놨고 아직 기운이 없어보이진 않아요.
내일은 늘 하던대로 오전6시~10시 직사광선을 맞게 하고 싶은데 얘가 못 견딜까요 ㅠ.ㅠ
어제 분갈이했고 오늘 하루종일 별일없었으면 몸살 안온거같은데
이상이 오려면 만 하루만에도 징후가 보이나요?! 식물을 키워본적이 없어서요…!
그정도새싹은 아직 뿌리가 흙 잡지도 못하는수준이라 별 상관 없을거같아요 전 새싹 그냥 뽑아다 심어주는데 멀쩡해요
그리고 새싹은 문제있으면 정말 금방죽어서 하루 멀쩡했다면 괜찮을거같아요
아 오히려 뿌리가 깊게 안박혀서(?) 다행인가 보네요 ㅠㅠ 감사해요 계속 키워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