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창가에 식물두니
초록초록하니 예뻐서 입주민들도 만족해하고
집주인도 좋아함
귀찮은 관리+해충 문제 생기면 내가 그냥 집에두고 해결시킨 다음 밖에 두는 식.
주로 나눔받은 애들을 창가에 두는데
며칠 집 비워야하는 상황이라
복도에서 저면관수 하기도 좀 그래서
물돼지인 아이 마르지 않도록
급한대로 걍 잘 안쓰는 꽂아쓰는 영양제 넣어두고
잠시 하루 딴짓하다가 잠시 들릴 시간 있어서 왔더니
건물에 사는 어느 사람이
영양제 꽉 눌렀는지 하루만에
저 작은 화분에 와라랄캌칵 다 흡수해버림...
시들고 맛간 잎들 정리해주고 다행히 별탈없는 거 확인함
휴...
확 갈까봐 걱정 많이햇네
일단은 싱싱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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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비로 힘들어할수도 잇것다 ㅠ 물 한번 쭉쭉 내려줘서 흙에 잔존하는 비료 희석시켜줘야 할듯... 다음엔 시기 맞춰서 물에 타서주자
안그래도 물로 쫙 희석시킴ㅠㅜ 영양제가 너어무 안들어간다고 생각한 어느 주민이 나름 식물 생각해서 꽉 눌러준듯... - dc App
사람이 누른 게 아니구 가끔 그렇게 한꺼번에 다 들어가더라. 예전에 보니. - dc App
아그래?? 외압 없이도 확 들어가는구나...배수 너무 좋게 분갈이해줘서그런가 - dc App
예전에 나 마당식물에 꽂아줬다가 한꺼번에 들어간 적 있는데 별일 없더라. 큰 화분이라서 그랬나. - dc App
@Something_Special_ 얜 10센치분이라ㅋㅋㅋ일단 물로 확 씻겨주긴했는데 물돼지니까 별 일없이 넘어가길 바라고있어 - dc App
관리만잘되면 식물보기만해도 기분좋지
다들 좋아해줘서 나름 뿌듯해 층마다두고 케어중이거든ㅋㅋㅋㅋ 계단운동도 되고 바쁘더라... - dc App
그 튜브형 영양제 어쩔때는 한달이 지나도 그대로고 어쩔때는 하루이틀만에 싹 빠져나가더라 근데 애초에 농도가 묽어서 그런지 과비료 증상은 없었음 그런 그지같은 튜브영양제 쓰는거보다 그냥 물에 희석해서 쓰는 액비 좋은거 하나 사서 주기적으로 주는게 현명한 방법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