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식물을 여러개 들여놓으시는데요,
식물을 잘 돌보시는 방법을 모르십니다.
여러가지 식물들 기르셨는데 살아남은 화분은 거의 없었어요.
식물 자체는 좋아하시는데 잘 기르는 방법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이 없으신 듯 하고 저도 식물에 대해 잘 몰라서 더 못 모으시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서운해하시는 것 같아 새 화분을 선물해드리고 싶은데요, 이런 어머니랑 저라도 잘 기를 수 있는 식물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1. 튼튼하고 관리 난이도가 높지 않은 것.
어머니께 쉽게 설명 드릴 수 있고 가끔 어머니가 관리를 깜박하시면 제가 커버할 수 있는 정도.
2. 크기가 좀 큰 것.
어머니가 작게 여러 화분 기르시니까 더 관리를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서 큰 것 하나로 통일하면 더 편할 듯 싶습니다.
몬스테라 정도?
3. 20만원대에서 구할 수 있는 것.
집 근처에 화훼단지가 있어서 근처에서 20언더로 구할 수 있음 좋을 것 같습니다.
세가지를 갖춘 식물이 있을까요? 고수분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차라리 꽃씨파종을 해보는건 어때여?
행운목 잘자라요 그냥놔둬도자라고 엄청커지고 꽃도피워요
극락조나 고사리류도 잘자라고 호프셀렘은 미친듯이자라
간단한 옵습도계와 창문방향 확인으로 주변환경 확인하시고 거기에 맞는 식물을 찾거나, 원하는 식물에 맞는 환경을 세팅하세요. 저도 북서향의 햇빛나쁘고 습도 높은 집이라서 제습기랑 식물등으로 환경 보완해서 다육이 키워요.
홍야콩자 중대품 ? - dc App
홍콩야자 돈나무 정도?
아 확실히 크기가 작으면 관리가 어렵긴해.. 근데 중대품이면 난이도가 거기서 거기라고 들은 것 같어. 어머님이랑 같이 화훼단지 가서 같이 골라보는건 어때?
초보식집사들 루트아닌가요 처음에는 희귀하거나 이쁜거 막 들여놓다가 점점 키울수있는거 하나둘 키우고, 그러면서 삽목,취목으로 늘리던가 새로운애들 또 늘리던가 어머니께서 서운해하시면 그냥 하고싶으신데로 하시게 두는것도 방법입니다. 아무리 식물이 불쌍하고 그래도, 어머니가 우선 아닙니까 어짜피 키우시다보면 알아서 맞춰가실겁니다. 어머니 생활패턴이나 환경에 맞는 수종을 찾는 과정이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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