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성해져버린 아프리카 식물들 부피를 줄여주고

서로 잘 어울릴수있게 배치를 바꾸는 대규모 공사를 진행했읍니다



평일 체력으론 손이 진짜 많이 가는일이기 때문에 

금요일 퇴근시간을 풀로 땡겨서 진행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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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입간판 조명 위를 덮을정도로 길고 두껍게 자라있던 네글렉타 (좌상단)

가지를 톱으로 쓱쓱 썰어내 좌우 밸런스를 맞췄습니다


원래 팔이 너무 길게자라서 그쪽으로 화분이 기우뚱하는 불안정함이 있었는데

그것도 하나의 멋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뒀지만

이젠 참아주는것도 한계인것이에요


잘라주고 단면에 트리가드를 발라줬습니다

자세히보면 잘린 단면에 약제가 보여요



잘린만큼 여유가 생긴 공간에 

분재로 가꾼 오퍼큐리카야 데카리를 놓아봅니다


수형이 복잡했는데 보기 편안하게 굵기가 균일한 가지만 남기고

간결하게 가지치기를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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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조명 외관이 내가 좋아하는 따땃한 컬러가 아니어서

어떡하지 고민을 오래했어요


사이즈가 워낙있는녀석이라 어지간한 사이즈로는 가리기 힘들었는데

단스탠드를 쓸게아니라 갓만 큰걸 쓰면되자나? 라는 생각에 나무 등갓을 찾았어요


사람들 생각은 비슷했는지 식물등에 많이들 쓰는것 같았어요 

잘어울려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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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정원 전경은 이래요


아프리카식물은 작은 사이즈에 볼거리가 많은 디테일이 많아서

이렇게 작디작은 부동산에서도 즐길수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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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가 보여서 하나 더 놨어요...



뭔지 한번 찾아보도록해요



그럼 좋은주말보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