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에서 세일하길래
입문용 식물이래서 주문해봤습니다
다이소에서 화분, 마사토, 배양토, 거름망 사와서
블로그 보고 따라했어요
화분에 거름망 깔고. 마사토 살짝 얹고. 배양토 좀 더 올리고 테이블야자 넣고 다시 배양토 채워주고
마지막에 흙위에다 다시 마사토를 깔아줬는데요
하고나서 물을 듬뿍 주래서 물을 줬는데
흙이 푹 꺼져버렸고요....그리고 또 푹 꺼지기도 꺼지는데 마사토보다 흙이 위로 올라와버려서 마사토가 흙에 다 파묻혀버렸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되나요?? 화분이 좀 움푹 패인것처럼 됐는데 이 위에 배양토 좀 더 넣어서 꾹꾹 눌러주먄 되나요?
아니면 파묻힌 마사토를 다 빼내줘야하는지요 ㅠ
도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식물이 작으면...화분도 작으면... 마사를 빼고... 펄라이트를 사시면 더 좋은데...흠.. 망 깔고.. 흙하고 마사 20정도 넣어 잘 섞어서.... 흙을 일정 채우고... 그 위에 뿌리 살살 펴서 잘 올리고.. 한손으로 잡아주고...다른 손으로 흙을 살살 넣으세요... 글케 흙 채워가면서 화분을 툭툭 쳐주면 뿌리 사이로 흙이 들어가요.. 절대로 누르지말고....흙만 채운 뒤...
물 푹 주고....흙이 꺼지듯 가라앉으면 또 흙 좀 더 넣고...물 한번 더 푹... 그리고... 끝.
원래 처음에 물 주면 흙이 좀 가라앉아요. 마사토는 무거워서 흙에 파묻히기도 하겠네요. 파인 곳은 흙을 좀 더 채워주면 되고 꾹꾹 누르지는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흙 채우고 물 주면 원래 가라 앉아요. 그래서 마감토 올리기 전에 흙 가득 채우고 물 뿌려서 가라앉으면 꺼진만큼 흙 더 넣고 물 주고 반복해서 원하는 높이까지 흙이 채워지면 그때 마감토 올리셔야 돼요. 흙 넣고 꾹꾹 눌리는건 흙이 눌리면서 배수가 나빠지기 땜에 하지 않는게 좋구요 바닥에 비닐이나 대야 받쳐 놓고 화분 살짝 기울인채로 젓가락 같은걸로 살살 긁으면 마사만 쏟겨요. 마사 쏟은 다음에 원하는 높이까지 흙 더 채운 뒤에 쏟았던 마사 다시 올리시면 될거 같아요.
댓글로 자세히 알려주싱분들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