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식집사입니다.


진짜진짜...레알 순수 초보입니다.


베란다에서 키울려고 양지나 반양지에 강한 나무품종으로 검색하던 도중에 "올리브"나무의 모양이 이뻐서


생X나무 농장에 8마넌짜리 토피어리 수형 마지막 1개남은거 품절 시켰습니다.



배송은 잘 왔는데.... 화분도 없이 그냥 땅에서 파서 비닐에 넣어 보내셧더라구요..


놀래서 부랴부라 미리 준비해둔 빈 화분에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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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풍성했던 올리브가..




한 일주일에서 보름쯤 지나니까 올리브 잎이 밑에서부터 우수수수수수수수수수~!!! 떨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찾아보니 잎이 밖으로 말린건  물말림이라고 했습니다.


과습 신경쓰다가 화분을 말려보다니....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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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렇게 듬성듬성 합니다.




여튼 이래저래 물도 주고 한 절반정도는 이파리 살렸는데요.



이때의 경험으로 식갤이란걸 알게 되고..... 올리브에 대해서 검색하며 공부를 하는데..



잉?? 어느 리플에.....



"지랄초중 하나?"  



3대 지랄견이라고.....악마의 멍뭉이 시키들은 들어봤어도.... 지랄.......草???



올리브 키우기 쉽다고, 쓴 블로그랑.... 판매자들(생X나무 말고도 여러 판매자를 검색함...)



멱살 잡은 다음에 머리에 호면 씌워 놓고 타격대 삼아 겁나 치고 싶네요. 



여튼.... 올리브 가운데가 앙상해졌지만, 더이상 잎이 떨어지지 않으면 조금 안심해도 되는거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