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머시기 다육에 흰곰팡이가 식물에 먼저 생겼는지 흙에 먼저 생겼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어느순간 주변에 있던 사랑목과 카랑코에 한테까지 싹 퍼져서 죽어가길래 화분들 전부 분갈이 해준 후 다른 화분들은 건강해졌습니다.

과습때문일까봐 그 다육이용 자갈같은 흙에다 심어줬는데도 방울 뭐시기 화분은 견뎌내지 못하고 죽어버렸어요..ㅜㅠ

1. 흰곰팡이가 퍼져 죽었던 다육이가 쓰던 다육이 용 흙?자갈?은 버려야할까요 아니면 흐르는물에 씻었다가 햇볕에 바짝 말려서 써도 되는건가요?? 함부로 다시 사용했다가 새로 심은 식물에도 옮길까봐 어찌하지 못하고 방치중이에요...


+) 사랑목(아악무) 가지치기 후 삽목해줄만한 목질화 된 친구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2. 목질화 된 사랑무는 물에서 뿌리내리는 것보다 흙에서 뿌리 내리는게 더 쉬운가요?
3. 나중에 분갈이 시켜주기에는 분집에서 쓰는 검은 플라스틱 포트사서 따로따로 심어주는게 좋나요?
4. 뿌리 쉽게 내리게 해주는 약?이 따로 없는데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게 해주려면 조금 말렸다 심어줘야하나요? 아니면 바로 심어줘야하나요?
5. 사랑무 삽목 시 쓰이는 흙은 어떤걸 써주고 물주기는 언제 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