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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크리스마스에 데려와서 잘 키우던 애가ㅠ

사무실 공사 끝나고 와보니 이렇게 되어있었는데요....

살릴 방도...없겠죠? ㅠㅜ....

위에 추가로 난 애들이 아직 푸릇해서 가슴 아프다........

식갤 한번도 안왔는데...혹시 방도가 있을까 해서 고견 여쭙고자 다녀가요ㅠ.ㅜ..... 얘 이름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