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기만 하다가 고민거리가 있어 남겨요.


베란다에서 채소 키우기용 깊은 화분(무릎높이 정도) 에 흙을 가득 담고 상추등을 키웠는데 더워지니 응애가 생겨서 싹 치웠어요. 

사실 그 흙은 작년에 응애생겼던 흙이라 겨울에 비오킬 잔뜩 뿌리고 아무것도 안 키웠다가 다시 쓴 흙이예요.

이런 흙은 재사용이 불가능한가요??

흙 양도 많은데 갖다 버리기도 힘들고 아깝고 그렇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