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저희 회사에 아랄리아라는 친구가 들어왔는데 이 친구가 자꾸 잎이 말라가는건지 과습으로 저렇게 비틀어지는건지 꼬부라지더라구요 ㅜㅜㅜ
들어온지 일주일밖에 안됐는데도 저래서 처음엔 물도 한번 준적 있는데 그 이후로 인터넷 찾아보니까 땅을 건조하게 해서 키우는 친구라고 해서 안주고 있습니다.
오늘 또 찾아본 내용으로는 분무기 뿌려가며 이파리를 촉촉하게 해주는게 좋다는 글을 보고 그렇게 해줬는데
회사에서 아파하는 모습보니 마음이 안좋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 친구 건강하게 키울 수 있을까요? 고견 여쭙습니다.
물줄때 흥건하게, 내건성이 좋다고 물 안주면 되는게 이니에요,,
항상 촉촉하게 아니고 관수할때 되도록 흥건하게
@Sjiklom 감사합니다 주기 돌아오면 물한번 충분히 적셔서 주겠습니다
분무기 ㄴㄴ
5분마다 분무해 줄 거 아니면 분무기는 버리세요. 이파리 꼬부라지는거 원인이 분무 같은데. 물은 종이컵 한컵씩 매일 x 2주-한달마다 물이 밑으로 약간 흘러나올 때까지. 물 주는 주기는 환경마다 다르니까 저번에 물 주고 흙이 말랐는지 체크한 뒤 주면 됩니다.
@ㅇㅇ(218.48) 감사합니다 주기 체크하면서 주겠습니다 분무기는 오늘 처음해봤는데 안해야겠네요 ㅎㅎ
데려온지 얼마 안됐으면 환경에 적응도 필요함. 자연에서 식물이란게 원래 땅에 뿌리박고 거기서만 계속 자라는거니까 데려오면 환경이 바뀌는거에 따라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음. 이럴때 안절부절 이것저것 다 해주다보면 오히려 적응못하고 죽을수도 있으니 윗댓 참고해서 시간을 길게 가져주는게 중요
그렇군요... 좀 기간 길게 보면서 관리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순이 잘 나오는거 보면 큰 문제는 아닌거같아요 기존에 자라던곳이 햇빛도 통풍도 좋았던곳이면 자리 옮기면서 부족한 영양분에 맞춰 적응하는 시기일수도있어요 사실 큰 문제는 아닌거같습니다 위에 돌들을 좀 치워주시는게 물 줄때 도움이 잘되오
넵 맞아요 저희도 직원들끼리 새순자라는데 오래된건 자연스럽게 죽는건가 싶었거든요.. 직사광선 피하라고 되어있던데 햇빛 잘드는 곳에 둬야 할까요?
자리가 안조음 적응의 문제가 아닐듯 저자리에선 적응이고 머고 걍 죽음 회사1층 해자리에 내놔여 쟈는 바람도 줘야됨
위에 신엽 있는 걸 보면 환경 바뀌면서 몸살하는 것 같아보이고 식물 잘 모르면 위에 멀칭된 돌은 걷어내고 겉흙이 손가락 한두마디정도 충분히 마른 다음에 흠뻑 물주면서 키우는 것 추천함 그리고 이런 글은 환경을 모르면 답하기가 어려워. 빛은 어느정도 들어오는지 통풍은 되는지 정도는 첨부해서 질문해야 유의미한 답변 얻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