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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는 고구마 방치했더니 싹이 자라서 부모님이 물에 담궈서 이렇게나 크게 자랐습니다 부모님은 가끔 올라오셔서 제가 키우고 있는데 키우다 보니 재밌어서  더 크게 성장 시켜보고 싶어요
저렇게 흙이 아니더라도 물에서 키우는게 있던데 이런걸 뭐라고 하나요? 그리고 고구마 총 세덩이 있는데 통을 큰걸 하면 더 많이 자라나요? 근데 통을 큰걸 바꾸면 옮기는데 힘들지않을까요? 물 무게가 상당하던데 그냥 저 크기만한 통을 3개 아는게 나을까요?
물은 이틀에 한번씩 갈아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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