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물에 관심이 생겨 올 초부터 눈팅하던 사람입니다.
조언을 얻고싶은 게 있어 처음으로 글 쓰게 되었습니다. 두 종류의 식물들이 고민인데요......
이녀석들입니다. 올리브는 몇 개월 전에 외목대 사서 잘 키우고 있다가 일이 바빴던 며칠 신경 안썼더니 물부족으로 초록별행.... 사진은 최근에 새로 데려온 올리브이고요.
블루스타 고사리는 엄청 풍성했는데 올리브가 죽어버린 그 시기에 잎을 다 떨궈버리고... 며칠 전 나온 신엽들만 있습니다. ㅠㅠ
고민 1. 올리브나무의 화분이 작은가? 싶거든요. 흙이 자주 마릅니다. 그리고 애매하게 잎이 쳐지는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얘를 어찌해야 할지...
고민 2. 그리고 이 친구는 이제 화분이 좀 큰가? 싶습니다. 흙이 잘 안 마릅니다.
그런데 블루스타 고사리는 분갈이를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 싶어요. 잎이 떨어졌던 부분의 근경에서는 새로운 잎이 안 자라나요? 아니면 거기서도 신엽이 자라니 근경을 살려야 할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올리브 화분 오히려 큰거 같은데요 분갈이할때 뿌리가 1/3도 안찼을거 같은데.. 저도 식린이입니다
앗. 그런가요? 예전에 15cm정도 되는 외목대 키울 때 쓰던 화분으로 분갈이해준 거라 얘한테는 좀 작을까 싶었거든요. 분갈이 할 때 뿌리 상태는 확인을 못했습니다 ㅠㅠ 아무튼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블루스타펀 기르고있는데 근경에서 잎이나오는거라 근경이중요해요 약해진 상태니까 분갈이는 안하는게 좋을 것 같고, 창가에 토분이면 통풍은 문제없으니까 물주는 주기를 좀더 길게 가저가면 될것같아요. 다른 고사리도 기르는데 블루스타펀은 건조에 강한축이라 조금은 말려도 괜찮았어요. 블루스타펀 아참 모기장열어서 햇빛(직광)주면안되요! 화상입더라구요.
와!! 감사합니다. 유의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