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이 좀 생겨서 글을 작성하고 업로드 하는게 조금 늦어졌습니다.


하지만 매일 사진은 찍어두었기에 늦게나마 글을 올려봅니다.


처서를 향해가는 요즘인데 식물갤러리 여러분들 남은 더위도 잘 이겨내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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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 제법 나 애플망고 베이비요 하는 느낌으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성장할 때는 잎이 자주빛 성장 마치고 자리잡으면 녹색으로 변화한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서 기대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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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 하루 사이에 잎이 꽤 넓어지고 자줏빛이 가시고 있는데 애교머리마냥 잎 하나가 슉하고 빠르게 자라났어요. 애교머리 애플망고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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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 새로 난 잎 한 장 빼고는 자줏빛이 많이 가셨어요. 근데 궁금한 점이 생기더라구요. '저 씨앗의 배유는 썩거나 하지 않고 언제까지 녹색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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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1) 마치 여름날의 저를 보는 듯 추욱 늘어진 이파리의 모습입니다. 특이사항 없이 잘 자라주어 고맙긴한데 언제쯤 이파리를 펼쳐줄거니 애플망고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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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 추욱 처지고 쭈글쭈글하던 잎이 다시 팽팽해졌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ㅎㅎ

애교머리 이파리 하나도 쑥쑥 자라고 있네요. 그런데 첫 잎들도 쌍으로 나고 다음 잎들도 쌍으로 났는데 이번에만 혼자 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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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3) 애플망고맨이 이파리들을 들고 있어요. 으랏차차!! 고개숙인....이 아니고 ㅎㅎ

어디 아픈 줄만 알았는데 정상적으로 이파리 펼치는 모습에 하루 사이에 이파리를 저렇게 들 수 있는 힘이 있구나 하면서 식물의 생명력에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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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4) 뭔가 이파리가 펼쳐지고 나니 잎에 유분이 돌면서 더욱 건강해 보이는 비주얼이 되었네요. 얼른 잭과 콩나무 마냥 성장시켜서 거인 보러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