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6시간은 쬐어 줘야된대서 아침 낮동안 통풍 잘되는 옥상가서
햇빛도 쬐어주고 멍도 때리고

하면서 그나마 쑥쑥 자라나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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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자리비울 때 누가 물을 주곤 하길래 물 주지마세여 라고 쓴 다음날..

(화분 옆에도 띠로 둘러뒀어요 안보이나 싶어서 크게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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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하게 물테러 당했습니다….

자꾸 흙이 다 깎일정도로 물을 줘서 물주지 말라고 써붙이기도 하고 나무도 꽂아놓고 물이 안닿을곳에 놓았는데도

굳이굳이 옮겨서 호스로 물 다 뿌린거 같더라구요..

쉬는날이라 잠깐 3시간정도 영화보고 혹시나싶어 데리러가니 이미 흠뻑 적시다못해 삼순이가 흔들리길래 호다닥 데려와서 분갈이 해야되나 알아보고있는데 ㅠㅠ

5-6월에 분갈이 시기니 연락 달라고는 써있었거든요 (케어팁에)
꼭 저때 아니어도 저렇게 애가 흔들리면 분갈이 하는게 맞는지, 그냥 일단 두거나 위에 흙? 자갈? 을 덮어야되는지 궁금하네용..

식물등이랑 분갈이용 흙, 자갈(배양토 마사토라고 써있네요) 이런거 일단 구매하려다가 막 분갈이 하는것도 아니래서 식갤에 질문해봅니다..
물은 아래 키친타월 깔아두니까 잘 스며들게 나오고 있구요
흙이 빠싹 마르거나 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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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만큼 꽉 채워져있었는데 3일만에 겉에 있던 자갈이랑 흙이 다 깎여나갔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