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으로 업어온게 잘 자라서 러너 엄청 나오고 있는데
그냥 얕게 깔작이는 정도라 자리 여유도 없으니
보고 화분을 여러개 둘 생각도 안듦
그렇다고 번식해서 당근을 하기엔 잘 팔릴거 같지도 않고
5천원짜리 팔자고 다이소 가서 또 화분 사오고
이런게 귀찮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러너 많이 나온거 보니까 그냥 잘라버리자니
아깝기도 한거야
모체가 잘자라니 키우면 잘 자랄거 같아가지고ㅋㅋ
지금 러너 길이가 거의 30cm는 되게 자란게 여러줄긴데
이걸 키워말어를 몇달째 고민중임
ㅋㅋㅋㅋㅋㅋㅋ 몬가 익숙한 이 갈등은.....영원한 갈등인 것 같어....ㅠ.ㅠ''
나도 러너 자르기 아까워서 그냥 휘휘감아서 흙위에 올려뒀어.. 자랄거면 자라겠지 싶어서
난… 그렇게 아까워서 해두다가 같은 종류 화분이 5-6개 되고나서부터 그냥 자르면 버려ㅠㅠ 보험용으로 하나정도는 해두는것도 좋은 것 같아 - dc App
난 걍 다 잘라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