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남동향 베란다에 빡센 병충해 관리를 해줘야 한다는 말에 차마 기르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반드시 내가 기른 레몬나무에서 나온 레몬으로 레몬청을 담그겠다는 나의 의지는 절대 꺾이지 않으리.
중삐리 시절부터 십수년 동안 간직해온 나의 로망이다. 반드시 이루고 말겠다...으르렁크르렁....아르르르rrrrr......
하지만 남동향 베란다에 빡센 병충해 관리를 해줘야 한다는 말에 차마 기르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반드시 내가 기른 레몬나무에서 나온 레몬으로 레몬청을 담그겠다는 나의 의지는 절대 꺾이지 않으리.
중삐리 시절부터 십수년 동안 간직해온 나의 로망이다. 반드시 이루고 말겠다...으르렁크르렁....아르르르rrrrr......
저도 똑같은로망이있어서 가끔 레몬씨앗 발아시키는데 어느정도 크면 꼭 물을 말리거나 해서 죽이게되더라구요 ㅠ
특정 식물이 특정 해충 잘 생긴다고 해도 사람마다 다르더라고. 누구는 한번도 생긴 적 없다고 하고 누구는 1년에 한두번만 생겼다고 하고 설령 생기더라도 초기에 발견한다면 금방 해치울거야. 응애라는 벌레는 꽤 악명이 높은 편인데 초기에 발견하면 그닥? 미리 알아두고 처음에 뭔가 이상할 때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면 잘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인도 히말라야 산맥이 원산지라는 거 보면 사실 이 댓글 써놓고도 빡쎌 거 같긴한데 ꌩ-ꌩ 써큘이랑 식물등 마련해주고 매일 상태 살핀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 그냥 로망이라는 거 보고 한번 키워봤으면하는 마음에 써본담...
아 진짜 한번 질러볼까????? 이 댓글 보고 용기얻어서 씨앗 발아시키러 가봅니다ㅋㅋㅋ
시트러스가 응애랑 개각충밥인데 농약 안쓸거면 많이 귀찮지만 크게 어렵진 않음ㅋㅋ 잎에서도 냄새나서 전지할때 재밌다 대신 레몬은 판매처를 잘골라야됨 일반 샵에서 파는건 관상레몬 라임레몬 금장레몬인데 이런거사면 먹지도 못하고.. 키울거면 아예 레몬열매 달린 나무를 사거나, 제주도쪽 농장에서 묘목 파는걸 구매 추천함
그리고 씨앗 발아는 10년키워도 꽃구경 못해본 사람들 수두룩함 열매도 레몬이랑 다른게 달릴 수 있고ㅋ 걍 결실주 접목이나 삽목된걸 사셈
@식갤러3(118.235) 아예 씨앗부터 키워보려고요ㅋㅋㅋㅋ 응애딸려오는건 너우 버겁습니다ㅠ 열매 따는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그래도 씨앗부터 키워보고픈 욕망이 있기에 일단 씨앗부터 기르고, 어디까지 살아남나 테스트해보려고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