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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창틀 내놨다가 직광맞고 군데군데 잎이 타부러서

빨래건조대에 걸어서 유리창으로 한번 거른 빛 맞는 비단삼나무쨩...

아빠가 얼른 선반이랑 식물등 구해올게... 미안하다

너 이파리 쳐져가는거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