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끝이 노랗게 변했다 그거말고는 크게 달라진거는 없는듯하다
물 한바가지를 준뒤로 24시간 넘게 물을 안줬다 그것의 영향인가...
일단 물 한바가지 부어줬다 배수가 잘되는 흙이라 그런지 화분에 넘치게 부어도 물빠지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속도가 빠르다
화분놔둔 자리는 햇빛이 죙일 비추지 않고 정오쯤에 살짝 비치다마는듯하다
바람은 많이 분다
바깥이고 햇빛이 잘 들긴해서 그 베란다는 더운곳이다
흙에 맞아서 바닥에 누웠던 잎이 다시 공중으로 떴다 혹시 기운차리고 있는건가 물만 잘주면 될까
솔직히 흙맞고 찌부된 잎보고 진짜 끝났다고 죽겠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다시 일어나는게 신기하다 괜히 한국 노지에 적응해서 꽃도 피우는 종이 아닌듯하다
배수가 잘 되는 흙이니까 매일 아침 물을 한바가지씩 주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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