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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대충 이렇게 생긴 애가 왔고
발아만 된 이런 애는 처음이라
분갈이고 뭐고 아무것도 손대지 않고
그대로 선반에 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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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6월

물만 주고 건드리지 않았다는걸 녹조로 증명하는중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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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7월

그렇게 시간이 흘렀어

위에서 부터 분의 높이를 보면 흙이 점점 차올라

넘치기 일보직전이야 사실 몇개 떨어짐

그리고 뭔가 성장이 더딘 느낌

원래도 느리지만 새순이 보이는데 한참을 얼음

이제 분갈이 때가 됐다 느낌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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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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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을 득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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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개월만에 분갈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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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해 시원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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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씨앗 궁둥이는 당겨봤지만

떨어지지 않아서 그냥 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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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단애의 여왕이야 데리고 온지 2년 됐나

꽃은 처음봐

얘도 키우다가 안 사실인데

뿌리가 분에 꽉 차면 성장을 멈춰버리는것 같아

그래서 꽃을 이제 피웠나봐

지금 완전 미모 성수기라 눈이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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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냥 마지막으로 알로 멜로야

리셋시킨 몽둥이 하나랑 자구 두개 겨우 살렸어

저렇게 잘 크는척 하다가 또 언제 갈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여름버프 잘 받고 있길래

귀여워서 찍어봤어










처서 매직의 마법발은 이제 떨어졌나봐...

다들 시원하자

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