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로 심어준 아프리카 나무
오퍼큐리카리야 데카리
뿌리가 회복되면서 새순이 나고있었던 한달 전
지금은 어찌되었을꼬
왕성한 뿌리 발달 확인
한번 삐져나와서 잘라줬는데 그 뒤로 또 탈출해서 손을뻗는 녀석
거기 아무것도 없어 바부야...
어린 잎이 완연히 자라났고 새순도 뽑고있음
새 잎자루는 상태가 안좋을떄도 알뿌리에서 끌어올린 영양으로 피어나는데
새 가지는 확실하게 뿌리가 자리잡았다는 신호라서 나무 건강은 확실히 회복한것 같다
큰 아가베는 옆 식물장에서 강광맞는중이고
아담한 책상 식물존에는 필리그리라는 소형 아가베가 있음
5배줌으로 떙겨서 관찰하고있는데
맨눈으로는 보이지도않는 매우 작은 먼지같은 새하얀 스노우 화이트 컬러 벌레가 휙 지나가길래 기겁하고 화분을 바꿔줬음
지금은 흙에 코니도가 배수층 제외하고 전부 퍼져섞여있게끔 식재해놓음
이젠 괜찮을듯...
또 한달지나면 얼마나 풍성해질까 ...
모양 진짜 이쁘네 계속 잘 키워바 결과 무진장 이쁘겠는데
가지 수십개는 잘랐는데 이제 이대로 키우기만하면 될듯
옆에 있는 다육이도 멋지네요.
깜찍하고 조촐한 땃쥐의 집 같으면서도 적산가옥 사시는 약국 큰할아버지의 영혼도 느껴지는 멋진 구성…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