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식태기가 심하게 왔고... 물주는것도 귀찮은데
애들이 물을 너무 많이먹고....
꽃식물이 많은데 다들 상태는 안좋았어.
호접란들 꽃은 예전보다 빨리졌고 호접란들이 죽어서 정리하기도했고.
이상하게도 당액을 뿌리며 잎이 끈적해진 애들이 많았어.
꽃도 빨리 시들어서 너무 더워서 그런가 했는데...
깍지벌레 당첨이요.(;;;;)
거꾸로 부작해서 물 줄때 물에 담그는 애들만 멀쩡하더라;
호접란밑에 있던 아단소니도 엉망이기에 다 삭발당했어.
일단 잎은 다 닦았고 몇차례 더 잡을 예정이야.
제라늄들은 어떤 꼴이든 살아있으면 댕큐...
약한 삽목이들부터 물러져서 없애고 있어. 뭐 에어컨없는 창가베란다치곤 제법많이 살아남아서 기쁜데....
제라늄은 9월10월에 가을 일교차 시작될때 엄청 죽으니 알수없어.
제라늄단 모두 화이팅.
수국은 봄에 들인 애들 죽이고 7월에 익어서 온 애들 물만주고 방치했더니 한달만에 부활했어. 오른쪽 꽃과 정상부는 날려서 정리할 예정이고.
왼쪽 수국의 비실한 가지들 잘라서 질석 삽목했는데
살려나 모르겠네.
일단 가을되면 화분을 좀 줄이고 하자 싶은데
9월에 난파는곳들 할인하지않았던가...?
상태가 나쁜 제라늄들은 삽목하거나 보충해서 채우고...
그럼 원상복구인데...?
와 에어콘 없는 베란다에서 제라늄 완전 선방했는데? 제라늄 키우진 않지만 갤러가 전에 여름 관리 어떻게 할거라고 쓴 글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어 남은 여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