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사온건데 첨엔 꽃도 많이 달리고 싱싱했는데
거의 두달만에 꽃 다 떨어지고 잎 떨어지고 해서
그땐 영양분부족, 햇빛 부족 등등 처음 키우는거라 원인이 많았어서
비료 꽂고(사진의 비료보다 큰거 꽂았는데 다 써서 저건 임시용)
베란다에 둬서 햇빛이랑 바람 충분하고 저면관수하고
물도 너무 마르거나 과습 되지 않게 잘 줘서 새 잎이 많이 돋았거든
처음엔 새 잎이랑 줄기가 쭉쭉 뻗어나가서 저렇게 허접하지만 지지대까지 세워줬어
근데 언제부턴가 잎들이 아래로 쳐지고 새로 난 잎도 꼬부라져서 나고
물부족해서 힘이 없나 싶어서 물주고
너무 더워서 그런가 해서 집안에 두고 식물등 켜줘도 똑같아
심지어 첫번째 사진 보면 알겠지만 잎이 엄청 빽빽하게 났는데 하나같이 밑으로 쳐져서 남 ㅜㅜ
저게 힘없어서 쳐진 느낌이 아니라
손으로 억지로 휘어보려해도 잎 자체가 저렇게 나서 휘어지지도 않음..
남들은 만데빌라만큼 키우기 쉬운게 없다고, 한국여름도 잘 버틴다하고
꽃도 끝없이 핀다는데 나는 꽃은 커녕 점점 죽어가고 있어ㅜ
너무 키우기 쉽대서 여기저기 검색해봐도 다들 잘 키운다는 글만 나와ㅜㅜ
내껀 대체 왜 저러는거야?ㅜㅜㅜ
빛이 모자른가...비료가 과한가.. 화분이 찼나... 왜 애태운데....ㅠ.ㅠ''
비료를 좋은거 써도, 일부러 한동안 비료 안줬어도, 베란다에 종일 놔둬도, 집안에 들이고 식물등 켜줘도, 분갈이를 해줘도 계속 저래ㅜㅜ 원인을 모르겠어ㅜㅜ
@ㅇㅇ(210.98) 그럴땐...분갈이라고...궁극의 비기가 하나 남았네 ㅠ.ㅠ''
@모래. 아니 저게 분갈이 해준거야..ㅠ
@ㅇㅇ(210.98) 헙....그려? 흠...이넘을 안키워봐서.. 주말이라 고수님들 다 피서간나봄... 요즘 댓글이 마이 없다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