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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크래스페도카르파야
이번에 새로 식쇼했어 위시리스트에 있었는데
다행히 빨리 구할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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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리프라는 별명대로 빳빳한 질감의 잎을 가지고 있고
잎맥도 선명하게 보여. 예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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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케아 페티올라리스도 비슷한 특성을 갖고 있어
빳빳하고 잎맥도 선명
빛을 많이 받으면 펄감이 생겨서 잎만 봐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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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처럼 생긴 독특한 꽃이 피는데 볼 수 있을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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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제봐도 예쁜 아카시아 코베니
성격도 순둥하고 성장도 좋고.. 무엇보다 은청색잎은 사랑이야
무탈하게 잘 자라고 있고 가을쯤엔 가지치기를 해줘야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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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쯤 가지치기를 해줬던 플로리번다는 어느새 다시 
이만큼이나 자랐어. 여름을 보내면서 물때를 조금 놓쳐서 잎끝이 조금 타는 불상사는 흐린 눈으로 넘기는 중..

호주식물 키우면서 항상 아쉬운건 환경을 충분히 만들어주지 못하는 것. 마당이나 테라스 같은 조건이면 지금보다 훨씬 성장도 좋을텐데 싶어. 그래도 어쩌겠어 아쉬운대로 최대한의 노력을 하는 수 밖에

이외에도 여러 아카시아나 호주매화 같은 것도 키우는데
아직 어리거나 가지를 많이 쳐내서 못생긴 상태라 보여주기 부끄러워. 잘 키워서 꼭 다시 소개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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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아쉬운대로 아카시아 기네티 신엽 사진
꽃대처럼 보이는게 사실은 잎을 내는 중이야
밤에 찍은 사진이라 오므린 잎도 귀엽고 솜털이 달린 잎이라
쓰다듬었을 때도 부드러워서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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