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잘 안하고 저질르는 편인데 이번엔 좀 신중하고 싶다..
애지중지 실생으로 키운 무늬카피 나무인데 내가 목본류 고자라
이놈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
수형을 잘 잡을려면 가지를 잘 쳐야 될꺼 같은데..
목대도 좀 굵게 하고 싶고..
탑을 날려야 하는지 밑둥부터 올라온 가지들을 정리를 해야 하는지..
그냥 냅둬야 하는지.. 미래 지향적으로 조언 부탁한다..
생각은 밑에부터 Y자로 나온 가지 중간정도 잘라서 삽목이던 접을
붙이던 번식 시도 하고 싶음..
걍 단순하게... 이쯤에서 상단이 퍼지면 좋겠다 하는 높이까지 키워 올린다는 생각으로 키워... 그래서 옆으로 쭉쭉 뻗는 가지는 막 쳐서.. 삽목해도 괜춘... 목대는 시간이 해결해주는데.. 바람에 좀 살랑 거려야 좋더라고... 주 성장 줄기가 자라면서 계속 저래 옆가지 쌍으로 내니까.. 참조해서.. 원하는대로 자르고..
자른 넘 삽목을 마구 시도해봐봐.... 성공하면 하나 주고...험험..
@모래. 응 고마워. 삽목은 어렵다길래 일반 묘목사다가 접목이 확률적으로 좋지 않을까 ?
@아프리카소녀 그래도 좋고....이거저거 해보는거지 뭐....ㅋㅋㅋㅋ 근디 은근 삽수 뿌리 잘 나는 것 같던데??
@아프리카소녀 수경으로도 뿌리 받아지던데...? 저넘은 이쁜까칠이라... 어떨지 몰것네..
@모래. 가지 치게 되면 여러가지로 시도해 보겠음
@아프리카소녀 네이버나 구글에 커피 삽목 번식 으로 검색하면... 방법 몇개 나오니 참조해봐봐... 난 걍 잘라서 빈화분에 그대로 푹... 해두고 막 그랬어.... 살놈 살.. 그 마인드... 60프로 정도는.. 뿌리 내린 듯....하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