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고어플랜트 방문해서 식쇼해왓슴
전부터 괴근식물 들일까말까 고민하다가 최근에 실물 보니 생각보다 더 이뻐서 바로 가서 사옴ㅋㅋㅋㅋ
아데니움 아라비쿰 DHA
처음 괴근에 관심 가지게 된 계기인 아라비쿰
사이트에는 안 올라와 있어서 있는 줄 몰랐는데 가보니 있어서 냉큼 집음
쪼끄만해서 짱커여움
근데 생각보다 자라는 속도가 빠른지 사장님 왈 빠르면 내년에 분갈이 해줘야 할 수도 있다고...
그리고 매장에 얘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좀 더 크지만 아직 잎이 없는 상태로 적옥토?에 꽂아서 저면 관수인지 상시저면으로 물 주고 계신 애들 잔뜩 있었는데 뭐였으려나
원래 목표였던 구갑룡!
화분에 식재해두신 것도 있고 아닌 것들도 있었는데 아닌 쪽만 보고 골라놨는데 사장님이 식재해두신 것도 보여주셔서 이쪽이 더 이뻐서 바꿨음ㅋㅋㅋㅋ
분갈이할 수고도 덜고 깔끔하게 이쁜 화분도 포함됐는데 가격은 천원 차이? 넘모 조와
아직 휴면기에서 깬지 얼마 안 된 상태라 잎은 별로 없는데 한 일주일 정도 빛 좀 덜 드는 곳에 뒀다가 리스도 해줘야지
사실 원래는 구갑룡이랑 세나 사러 간거였는데 세나는 뭔가 딱 꽂히는 수형이 없어서 안 삿슴...
3층에는 투구 여러 종류랑 난봉옥 조금 그리고 ariocarpus?가 있었는데 이쁘더라...
부동산 여유 있었으면 키코 투구 하나 정도 더 샀을 듯ㅋㅋㅋㅋ
어제 산건 아니지만 난봉옥 하니 생각나서 사진 찍은 난봉옥금
최근에 갑자기 확 커진 느낌...여름이라 그런가
안 그래도 같이 샀던 글로보섬 분갈이 해줘야 하는데 얘도 해주는게 좋을까?
화분이 6cm고 난봉옥이 대충 5cm 정도임
그리고 재는 김에 뒤에 있는 투구도 재보니 화분 7.5cm에 식물이 6cm정도네
분갈이 해주는게 맞나? 선인장은 안 키워봐서 분갈이 타이밍을 몰루겟슴...
처음 왔을 때 사진인데 작년 12월에 산거라 8개월 정도 됐는데 진쟈 커졌다...
허억 다 너무 귀엽다..나도 아데니움이 너무 탐나 통통하니 귀엽게 생겼어
진쟈 커여움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