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쇼랑 소보원까지 갔다가 전액 환불 조치 내려져서 반품하게 됐어. 그 중간 과정 너무 힘들었고 휴우.. 


어찌어찌 다시 상자 하나 구해서 포장했는데 이렇게 보내도 될까? 이러다 택배과정에서 애 상할바에는 내가 그냥 키우는게 낫나 싶기도 하고.. 


인쇼의 거짓말에 화가 나서 꼭 교훈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90퍼센트였거든.. 일처리하는 3주간 우리집에서 잘 자라서 정도 좀 든거 같고..


나같은 상황이면 다들 어떨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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