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쇼랑 소보원까지 갔다가 전액 환불 조치 내려져서 반품하게 됐어. 그 중간 과정 너무 힘들었고 휴우..
어찌어찌 다시 상자 하나 구해서 포장했는데 이렇게 보내도 될까? 이러다 택배과정에서 애 상할바에는 내가 그냥 키우는게 낫나 싶기도 하고..
인쇼의 거짓말에 화가 나서 꼭 교훈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90퍼센트였거든.. 일처리하는 3주간 우리집에서 잘 자라서 정도 좀 든거 같고..
나같은 상황이면 다들 어떨거 같아?
인쇼랑 소보원까지 갔다가 전액 환불 조치 내려져서 반품하게 됐어. 그 중간 과정 너무 힘들었고 휴우..
어찌어찌 다시 상자 하나 구해서 포장했는데 이렇게 보내도 될까? 이러다 택배과정에서 애 상할바에는 내가 그냥 키우는게 낫나 싶기도 하고..
인쇼의 거짓말에 화가 나서 꼭 교훈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90퍼센트였거든.. 일처리하는 3주간 우리집에서 잘 자라서 정도 좀 든거 같고..
나같은 상황이면 다들 어떨거 같아?
가지 상단부에 뽁뽁이 둘러야할거 같은디.. 도른자 판매자면 꼬투리 잡을지도
그치? 그냥 키울까? 가족들도 보내지 말자고 하고..
@ㅇㅇ(182.217) 반품 안하면 환불 못받는거 아님?
@무릉도원이세요 응.. 솔직히 돈보다 인쇼에서 생장점 잘린 애 보내고 안 잘렸다고 우겨서 그게 화났거든.. 소비자를 바보천치 취급하고 그 과정에서 계속 거짓말하고.. 근데 소보원 결정나고 네이버 본사에서 전화와서 전액환불 결정나서 내가 이긴거잖아. 쇼핑몰 거짓말이 증명된거고.. 그래서 화가 풀리고 나니 식물은 뭔 죄가 있나싶고 가는 과정에서 상하면 그것도 속상할거 같고
@무릉도원이세요 여튼 복합적이면서도 이상한 기분이 드네
@ㅇㅇ(182.217) ㅠㅠㅠ 그정도 맘이면 그냥 키우자 ㅠㅠ 식물이 뭔 죄여.. 그냥 키운다 하면 판매자 더 혈압오를듯ㅋㅋㅋㅋ
@무릉도원이세요 그럴까? 진짜 나쁜 사람들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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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직접 가져다 주는게 낫겠어. 마침 낼 근처 갈 일이 생겼네 얼굴도 한번 보고 싶다.
개진상
사장님이신가요? 생장점 잘린 사진 보내놓고 생장점 안 잘린 나무라고 박박 우기시던.. 소보원 공무원에게도 네이버 시스템상 전액환불 불가능하다고 거짓말 하셔서 소보원 직원도 질리게 만드시고 네이버 직원분도 왜 저런 핑계대는지 모르겠다고 하신 그분이신가요?
그리고 상세페이지에 생장점 잘려있다고 써져있다고 거짓말하시다가 캡쳐본 가지고 있는줄도 모르고 상세페이지 고치시다가 걸리신 그분?
정신병 ㅋㅋㅋ
테이프만으로 고정안될 것 같아요 배송과정에 둠칫둠칫하다가 가지 다 부서질 듯
상하차 알바 한번이라도 해보면 저렇게 하면 망가진다는 것을 알거야. 상자 걍 던짐. 나도 예전엔 너처럼 끝까지 따지고 그랬는데 그사이에 소모되는 내 감정과 시간이 아까워서 더 이득인걸 고르고 내 일에 집중하게 되더라. 마음 잘 추스려. 아마 직접만나도 고운소리는 못들을테니.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말을 느끼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