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린이 시절 틔운으로 시작한 식집사생활.


이전에 다이소 바질키트 사서 키우다가 벌레한테 나눔당하고나서 한동안 안키우다가

남편이 생일선물로 틔운미니를 사다줌.


동봉되어있던 비타민이라는 채소를 엄청나게 먹고나서

새 키트를 사는게 아까워서 3d프린팅 부품을 사고 그로단과 씨앗을 구매함(버터헤드, 루꼴라, 바질, 딜, 상추 등...)


이때까지의 식집사 = 냠냠단 이미지였기 때문에

쑥쑥 크면 잘라먹고 그랬음.


관엽은 오로지 겁나큰 여인초(극락조로 사기당하신 어무니가 키워 보내주심) 하나뿐이었음.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59c6beab23edeac246dc1c93e938480b165f3daaa6399634342fad0b12e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틔운에 있는 새싹이 그대로 얼음중 (집안 온도가 18도였음..)


그럼에도 틔운 불켜진게 무드등처럼 이쁨ㅎ


이러다가 갑자기 관엽식물들에게 빠지게 됨.



그 결과...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59c6beab23edeac246dc1c93ee2dec1f86ad0686b4a6dcde195240c3a043c4d37


부와악 늘어나버림ㅎ...


지금 틔운에는 바질이랑 딜을 키우는데 바질이 뿌리를 미친듯이 뻗어서 그른가 딜이 시름시름하는데 정확하게는 이유를 모르겠숨....


무튼 현재는 흙에 키워도 벌레 없어서 잘 키우고 있는중



(아까 누군가 엘지 틔운미니로 시작해도 되냐하길래 글 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