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에 나가야함...
내일 하루동안 방 청소 마저 하고 남은 짐 싸야함
세탁기도 내일 돌리면 빨래를 말릴수가없어서 (심지어 내일 비예보 있음;;) 지금 마지막으로 돌리고 내일은 최대한 빨래를 만들면 안됨...
내일 괜히 외출했다가 비맞으면 그것도 다 빨래라서 밖에도 나가면안됨...
지난 주말에 필수물품만 남기고 모조리 포장해다 본가에 미리 옮겨놔서 방 존나 텅텅비어있음 먹을게 뭐있지...
그리고 제일중요한거
홍콩야자 물꽂이한거 포장해둠
저 누런색 테이프가 존나흉측하지만 지금 가진 테이프가 저거뿐이라 어쩔수없었음
메가 커피 메가 커피 컵에 쏙 들어가긴 하는데 컵이 너무 깊어서 뺄수가없음. 그건 가까운 미래의 내가 알아서 할것
그와중에 저거 넣을 봉투를 못구해서 저대로 들고가야하나 고민중... 이거들고 대중교통 1시간넘게 타야되는데
다이소에 종이가방 팔아. 계산대에서도 팔고 선물용품 쪽에도 있고
어제 다이소 갔었는데 살걸...
방법을 알았다!! 50만원만 주면 내가 대신 사다주겠다!! 하지만 이걸 본인이 직접 다이소 가서 사온다면!?!? 바로 50만원을 버는 것!!
창조경제
나는 마틸다를 추앙하오....당당하게 걷기...
음 걍 키친타월을 갖다가 겁나 칭칭 싸주는건 어떨까? 물 흘릴 염려도 작고 좋을것 같은데?
테이프 칭칭 감아서 손잡이라도 만들어ㅋㅋㅋ
와대받... 생각해보니 물컵에 테이프꽂고 구멍 송곳같은걸로 뚫은담에 바로 물꽂이하면 딱이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