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안끄고 살아서 평소엔 리빙박스에 상시저면으로 키웠어요 뚜껑은 열었다 닫았다 그때그때 봐서
2주 집을 비우게 되면서 물그릇 빼고 뚜껑은 살짝 삐뚫게 얹어놓듯 닫아주고 갔다왔는데 뭔가 애들이 이상해졌어요
원래 이랬던 애였는데
지금은 이래요
잎도 잎인데 꽃도 반만한 크기에 완전 흰색으로만 폈었어요
잎사귀는 집 비우기 전부터 누리끼리해진지 좀 됐어요
점점 더워져서 그런가보다 하고 그것도 그거대로 이뻐서 걍 냅뒀는데
꽃대 싹 정리해주고 나니까 잎 색 변한게 너무 확 눈에 들어와요
여름이라 더위먹어서 그런건지 뭔가 환경이나 비료? 같은 뭔가 조치를 해줘야되는 문제인지 궁금해요
다시 초록으로 돌아올까요?
잎도 좀 정리해주고 싶은데 초록잎이 적어서 일단 스탑했어요
이 아래녀석도 집에 돌아와보니 없던 꽃대가 따글따글 생겼는데 원래 연보라였는데 꽃 크기가 작아지면서 핑크가 섞였어요
일시적인건지 한번 이러면 쭉 가는건지 궁금해요
반년차 식린이 첫 여름이라 하나도 모르겠어요ㅜ
미바는 흙좀 말리면서 키워도 되는놈이라.. 상시저면은 잘 몰루겟네.. 물을 좀 많이 먹은건가... 2주동안 에어컨 껐던거라면 그동안 더위먹지는 않았을까?? 지금 시기가 많이 더워서 미바들 꽃이 작게 피는게 있다고 봤거든... 꽃 크기나 색은 더워서 그럴거임(아마도)
에어컨 안꺼서 대충 봄가을쯤이라고 느끼겠지 싶어서 상시저면 해봤는데 잘 살길래 그대로 쭉 상시저면해버렸어요 머쓱.. 물그릇 빼면서 갑자기 확 건조해지면 탈?날까봐 나름 머리쓴다는게 뚜껑 살짝 얹은거였는데 맘에들지 않았나봐요 꽃은 그럼 앞으로 필건 다시 돌아오는걸 기대해봐도 되겠네요 야호
@나는원한다도움(122.199) 누런잎 생김새가 뭔가 지금 잔득 맘에 안들어서 저한테 시위하는것 같은 모양새같아서ㅜ 일시적인 냅둬도 되는 이유인지 뭔가 조치를 해줘야 되는 상태인지를 모르겠으니까 아주 불안해요
@나는원한다도움(122.199) 막 줄줄 녹는 경우는 아닌거 같으니까... 일단 완전 맘에 들지는 않지만 죽지는 않을게 같은?? 시위하는건 맞는거 같은데 폭동까진 아닌 느낌?? ㅋㅋ
걍 두고 케어하면 돌아옴... 환경스트레스...같어... 춥거나 덥거나....그러면.. 잎 꽃색 변하고 그랴... 돈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