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화분에서 응애+솜깍지벌레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서


아예 이번엔 흙을 최대한 사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려고
저면급수방식의 수직정원에 물을 빨아올릴 끈과
뿌리부분을 35ppi 폴리나젤 스펀지로 감싸고
하이드로볼로 나머지 공간을 채워줌.
근데 흙을 한차례 싹 털어냈다보니 뿌리몸살은 기본이고
비어있는 포트를 보면 끈은 젖어있는걸 보면 심겨진 포트들도
분명 끈-뿌리는 수분이 공급되긴 할텐데..
폴리나젤 외관부와 하이드로볼은 말라있음.
그럼 폴리나젤 스펀지에서 외부로 수분이 원활하게
전달되진 않는다는건데 일단 어느정도 뿌리몸살부터 예상은 했지만
한 1,2주 물을 부어주면서 지켜보고 안되면 들어내서 아예
다시 세팅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세번째 줄에 있는게 베루코섬이던가..
쟤는 아예 축 늘어졌음
와 식물카페같아
앞으로 있을... 시행착오의.. 희비에... 치얼스.... 그대의 수직화분에.. 건배를~~
본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