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행운목 분갈이 관련해서 여쭤보고 좋은 답변 얻어갔었는데
또 도움이 필요해서 글 올립니다 ㅠ
몬스테라 너무 이쁘길래 데리고 왔는데요, 온지 3달 밖에 안됐는데 햇볕이 좋은지 쑥쑥 자라더라구요
그런데 저기 더듬이(?)처럼 쭉쭉 뭔가 자라나는데, 무서워서(?) 햇볕이랑 물만 잘 챙겨주고 계속 모른척 하다가ㅠ
너무 자라서 이제라도 알아보니 공중뿌리라고 하면서 저 뿌리가 난 줄기를 잘라서 수경 하다가 잔뿌리 좀 자라면 다른 화분에 옮겨심으면 된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궁금한건 본체 뿌리도 벌써 화분이 좁은지 저렇게 삐죽 나오던데...
분갈이 돈 주고 맡기면서 해서 온지 3개월인데 벌써 화분이 좁은걸까요...
벌써 분갈이를 해주는게 좋은걸까요?ㅠㅠ
그리고, 화면 왼쪽 노란색 표시해둔 부분은 저 뿌리 난 줄기랑 같이 잘라서 수경재배 하려고 하구요,
오른쪽 부분은 완전 흙 아래쪽에서 공중뿌리 돋아난 것 같은데, 저 쪽은 차라리 줄기 자르는게 아니고 흙에 심어서 지지대로 키워주는게 나으려나요?
그렇게 되면 공중뿌리 어느정도 잘라내고 흙에 심어줘야 할건데, 자른 단면이 좀 마른 다음에 흙에 넣어주는게 나을까요, 아님 자르고 바로 넣어도 될까요??
유튜브, 갤 기존글, 지피티한테 물어보고 찾아봐도 답이 제각기라서 ㅠ
혹여나 잘 모르고 뻘짓 했다가 애 다치거나 아플까봐 걱정되서 여쭤봅니당...
(수경재배 오래하던 행운목을 제가 잘 모르고 함부로 화분에 심었다가 현재 아파해서 너무 죄책감이 크거든요ㅠㅠ)
그리고 혹시나 여유되시면 ㅎ_ㅎ 첫 사진 오른쪽의 다육이들이요
우리집 애들은 왜 자꾸 위로 잘 크려고 하는걸까요?ㅠ
저기가 해가 잘 드는 창가라 해가 모자란건 아닐거고, 물은 1주일에 한번씩 진짜 드음뿍 주고 있긴 하거든요ㅠㅠ
몬스테라는 원래분갈이빨라요 공뿌는 목쳐주셔도됩니다
모가지를 쳐..!... 넵 감사합니다!!
다육이는 일주일마다 물주면 망해가요. 해 잘드는 창이라도 저런 불투명 창이면 반음지급도 안된다는... 그래서 창쪽으로 휘며 웃자라는 중... 몬스테라는... 저 공뿌는 걍 잘라 버려도 좋고.. 걍 저서 잘 휘어 흙위로 올려줘도 좋고.... 지만....흙으로 유도하기엔 너무 굵어지고 길게 자랐단.. 분갈이는... 화분 배수구멍으로 뿌리가 보일때까지 기다려도 괜춘한데...
적당한 때.. 분갈이 분 업 해주면서 키우면 훅훅 크는 지름길이긴 해요.
저 창을 해 드는 시간에는 계속 열어두고 있거든요ㅠ 눈부실 정도로 해가 잘 드는 방향이라 해는 충분할것 같긴 했는데ㅠ
테라는 차라리 잘라서 옮기던가, 아니면 상태보고 고민해야겠네요, 분갈이도... 조금 더 기다리던가 아님 바닥 쪽 확인 한번 해봐야겠네요ㅠ
@고먐미(118.33) 다육이를 돌려가면서 키우세요..... 충분해보여도... 다육이에겐 부족할지도... 노지에도 견디는 넘들도 있고...저런 반양지급에서 이쁜 넘들도 있고 그래요..
아 혹시 댓글 보시면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ㅠ
다육이 물도 그럼 일주일에 한번 이상 주면 좋은걸까요?? 쟤도 나름 선인장이라 생각해서 그렇게 줬었는데 ㅠ_ㅠ 댓글 기능에 익숙치가 않아서 자꾸 엔터를 눌러버리니 댓글이 우르르 달려버리네요 죄송합니다ㅠ
@고먐미(118.33) 봐서 살짝 쪼글하다 싶을때 줘도 충분해요... 물을 너무 자주 주면 웃자란다는.... 그게 일주일일지... 한달일지....저 환경에서...알 수 없으니... 차차 물주는 시기를 늘려가면서... 확인하세요...
@모래. 아 물을 자주 주면 웃자라는거군요, 그건 전혀 생각도 못하고 일주일에 고작 한번인 줄 알았네요ㅋㅋㅋㅋ 전에 친척분이 마당 바닥에 다육이 엄청 키우시는데, 물을 거의 매일 주시는걸 보고 자주 줘야 하는줄 ㅠ 일주일에서 10일, 14일 이렇게 늘려보면서 성향을 파악해보겠습니다, 친절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분갈이 쉬우니까 직접 ㄱㄱ 그냥 위치 잡은 다음에 흙만 채워주면됨
분갈이 흙 배합이나 이런거 공부해보고 시도해야겠네요, 소듕한 행운목을 괜히 잘못 해서 잎이 노랗게 변해서 진짜 죄책감 엄청 커서 볼때마다 사과하고 있거든요ㅠ
@고먐미(118.33) 원래 분갈이하면 분갈이 스트레스로... 잎 하나 둘 정도는 상하고 그런다는.... 걱정하거나.. 너무 애태우지 마요...
@모래. 네, 제가 서울 상경하면서 첫 주에 데리고 왔던 앤데 오년째 잘 살아줘서 되게 감사했거든요 그런데 잎이 막 노래지니까 잘라주면서 미안해가지고 ㅎ_ㅎ 그보다는 전체를 잘 키우는걸로 생각하고 키워볼게요 감사합니다!
분갈이 하고 공뿌를 돌돌 말아서 흙에 넣어주는게 베스트긴 함
분갈이하면서 공뿌까지 흙에 넣어주면 쑥쑥 자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