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강 러닝해서 10키로정도 빼니깐 


뱃살은 들어가고 턱선이 생겼는데 


일상생활에서 


사람들 시선 자체가 우호적으로 바뀜 


EX)


1. 카페에서 테이크 아웃 할때 원래 점원 10명 중 2명이 인사해줬다면 요즘은 10명 중 6~7명이 인사해줌 


2. 지하철 이나 버스에서 옆자리에 깔끔하고 젊은 또래 사람들이 전 보다 훨씬 자주 앉고 불편한 기색이 없음 

(전에는 보통 후덕하고 안꾸민 사람들이나 아저씨 아줌마들이 대부분 앉았고 가끔 깔끔한 사람 앉으면 불편한 티 났음) 


3. 길거리에서 사람들 눈빛이 착해짐 (옛날에 길 걸을 때는 날 보는 시선에서 약간의 적대감이 있었고 눈 마주치면 표정이 일그러졌었음)


4. 사람들이랑 대화가 편해짐 (옛날이랑 화법 지능은 그대로인데 전보다 내 말에 공감을 잘해주고 훨씬 말이 잘통해짐)





이 정도인데 내 망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