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란디바 살아있다고 했는데

애가 이파리는 초록색인데 물을 줘도 여전히 흐물흐물하길래 역시 늦었나... 결국 초록별로 갔나... 했거든

오늘 상태 자세히 보니까 새로 난 잎중에 작지만 광택도 있고 빳빳한 잎이 있더라고

진짜 살아있었나봐

이때까지 고생 많았고 살아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 왔어

21년 9월 초에 데려왔을 때 이름을 공주라고 붙여줬는데... 이제라도 다시 공주처럼 키워야겠다 싶네




7fed8274b58069f051ee87e542837573d38852b728421af1797588fe83d1b70c

이건 건강했을 때 사진이야

공주야 4년동안 열심히 살아줘서 고마워

같이 오래오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