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 응애인줄모르고 그냥 진드긴줄알고 어머니랑 매일 밤마다
고추랑 가지잎에 달린 응애들을 2시간씩 손으로 잡고 ..
응애가 약에 내성생긴줄도모르고 그냥 쿠팡에파는 해충약
사다 찍찍 뿌리다가 결국 제대로 알아보니 응애더군요!!!
얼마나 질긴지 으으
그래서 질문이있습니다..
1. 념글을 좀 읽어보니 약을 하나를 뿌리고 다른종류의 약을 2주뒤에 뿌리라고하시더라고요. 2주동안 냅두면 응애가 다시 살아날것같은데 꼭 2주 뒤에 줘야하나요? 제가 지식이 없습니다
2.규산황 액제비료(?)를 오늘 뿌려줬어요 찾아보니 이것도 살충율이 90%가 넘지않는 그런 제품인것같습니다 (약 뿌리고나서 응애인줄 알았음) 이미 뿌렸으니 앞으로 2주뒤에 렘페이지나 섹큐어 혹은 쇼크 이런제품 뿌리면 되겠죠?
지식을 나눠주세요 감사합니다
1. 응애가 약 친다고 죄다 한방에 뒤지는게 아니라 천천히 죽을겨.. 그래서 2주 뒤에 또 뿌리라는건데 경험상 한번 뿌려서 다 안뒤짐... 2주 뒤에 다른 약으로 뿌리라는건 약 내성 때문에 그런거고~~ 2. 농약 아니면 걍 비료준거임... 농약 잇음 내일 날 밝으면 뿌려주셈
아 천천히 죽는군요?! 이런 .. 알겠습니다 내일 농약사에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주뒤 다시 주라는건 아마 응애 생애주기 맞춰서 다음세대 내성생기기전에 약쳐서 죽이기 위해서라고 기억하고있음. 거미줄도 치고 많이 번식했으면 약 3회는 쳐줘야함. 식용채소일텐데 귀찮게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