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엄마가 시장 꽃집을 지나다가 예뻐서 샀는데 이름도 잘 모릅니다

본체는 얼어 죽었고 이 친구는 잎사귀가 너무 많아서 날카로운 가위로 잎 몇장 잘라둔걸 엄마가 아깝다고 빈 화분에 꼽아놨더니 알아서 뿌리내려 이렇게 컸습니다

2년정도 키웠는데

본체는 작은 흰 꽃이 거의 사계절 내내 피곤 했었고, 이 친구도 흰 꽃을 4송이정도 피웠다가 요즘은 잎이 끝에만 남고 다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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