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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4월. 사실상 거의 나의 첫식쇼? 

향기가 좋단말에 덜컥 산 율마. 사바사라 죽이는 경우도 잇댓지만 내가 되는사람일수도 잇으니깐. 하는 마음이엇던거같음. 향기가 궁금한게 더 컷겟지. 이끼는 화원에서부터 저렇게 온거. 내능력 아님. 10cm포트. 지금 뜯어서 흙털고 황토볼 수경 만드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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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4월. 분갈이하면서. 초보라 뭣도모르고 수경이 좋아 흙털고 2년간 수경하다가 이날은 토경으로 바꾸던 날임. 물을 실컷 먹어서 그런지 상부에 비해 뿌리부가 적다. 16센티 다이소 슬릿분으로 이사햇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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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9월. 아 26년 4월에 올릴걸 그랫나 ㅋ 지금 율마는 한 20cm화분정도 되는거같다. 앞에 폴리셔스 심겨잇는 하얀 비닐분이 10cm임. 처음 삿던 그때 크기. 벌레도 안생기고 말썽 없이 잘살고잇음.. 항상 그자리에 잇는 오랜친구. 다른건 버릴까 팔까 하는데 얘에 대해서는 그생각 안하는거같음.. “내 최애”를 묻는다면 음.. 율마?이렇게 대답이 나옴. 다른식물도 좋아하는애들 많지만 걍 얘 이름이 제일 먼저 나옴. 자리도 창문앞 통풍1열. 목 좀 길게 하려고 아랫부분 조금씩 자르기도 함. 그리고 삽목도 해보는데 (밑에 심어놓은거) 거의 실패함 헤헤. 가끔 물말리면 갈색잎 생기는데 조금 생겻을때는 몇번 뜯어주고. 당겻을때 힘없이 뜯어지는 부분까지 다 뜯음. 조금 지나면 복구 되는거같음. 지저분한거 좀 오래감. 그래서 물말리면 안됨. 물은 지금같은 여름엔 이틀에 1리터정도씩 줌. 겨울엔 3일에 1리터. 1리터 부으면 딱 화분 턱 끝까지 차는데 물 빠짐이 느려서 기다릴수 없어서 그냥 부어놓고 딴거함. 남은물은 물받침에 고엿다가 다시 저면으로 먹는듯? 물줄때마다 90도정도씩 시계방향으로 돌림. 율마도 과습 잇다고 하는데 난 모르겟음. 그냥 흙 안보고 항상 저렇게 줌. 


28년 4월에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