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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사진 않았어
구경하느라 맨 처음 간 곳 빼곤 사진도 못 찍음

오픈런 경품이 안스바리 (약 200) 이었다는 말과 어제 새벽 부터 줄이 있었다는 믿지못할 이야기를 들으며 집 옴
비 존나 내리다가 쨍쨍해져서 별로 비 맞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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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레탈리스 코스타리센시스...
이름 존나 길어
노란꽃이 귀개마냥 자랐길래 줏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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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주 인터미디어
붉은게 귀여워서 줏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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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껀 아니고 친구가 산건데 만원짜리 니베아
잠시 맡아주기로함
제발 안죽이길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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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만난 고양이님
츄르 까서 드렸더니 발라당 해주심
만족스러운 하루였음

- 통피 차단해놨음 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