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던 어제 가족들과 드라이빙 삼아 김포 월곶에 있는 이원난농원을 다녀왔습니다. 질문글에 전화해보라고 답글 달아주신 모 고정닉님 감사해요~
브라사볼라?
연못. 길다랗게 붙어 있는 반다 뿌리가 인상적이었다
온시디움
덴드로비움 흑모종?
꽃모양이 특이하고 웅장했던 덴드로비움
반다
바닐라
벌보필럼?
안사고 왔는데 자꾸 생각나네
초거대 틸란시아.....
카틀레야
브라사볼라 골든 피콕
요놈 데려왔다. 길다란 벌브에 길다란 꽃대가 단아해서 마음에 들었다
후기: 난못알 입장에서 꽃이 많지 않은 시기라 살짝 아쉬웠다. 하지만 즐기기에 부족할 정도로 아예 없는 수준은 아니었다. 올린 사진 말고도 군데군데 덴파레, 카틀레야, 호접란 등이 피어 있었다. 난잘알이나 사장님과 대화하면서 알아갈 자신 있는 외향적 사람들은 더 재미있을 듯
다음번엔 더 자세히 관람하고 와야겠다
p.s) 이 친구 언제 분갈이해주면 될까요? 지금? 아니면 꽃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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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가족까지 나들이였구나.. 가족들도 좋아한겨? ㅋㅋㅋ 저서는 저리 탐스럽고 이쁜 넘들이....와... 눈돌아간닥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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