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뿌리가 얇고 민감해 분갈이시 뿌리 잘못 건들면 다음날 바로 시름시름 앓게 됨
2.물주기가 조금만 늦어져도 잎이 탄력을 잃고 축 처지기 시작함 여기서 사나흘만 더 지나면 뿌리세포 다죽고 영영 복구 안됨
잎 만져봤을때 빳빳한 느낌보다 부드러운 느낌이 들면 즉시 물을 줘야함
3.과습보단 물마름에 매우 취약. 배수 매우 잘되는 흙배합에 통풍 잘되는 슬릿분+실링팬or서큘 조합이면 거의 매일 줘도 과습 없었음
누군 아이비가 건조에 강해서 무관심으로 가끔 생각날때마다 물줘도 잘자란다는데 내 경우엔 환경문제인지 건조에 유독 약한 것 같음...
서양에서는 아이비가 지성의 상징인데 한국정서에서 아이비는 공가의 상징이라 부정적인 시각이 지배적 - dc App
아이비 어려운거엿슴...? 민트 아이비 이쁘길래 데려와서 분갈이 아무렇게나 해부럿는디... 다행히 아직은 문제 없는데 유심히 봐야겠다
내 기준으로는 알보보다 훨 어려웠음. 여럿 초록별 보내고 노하우 생겨서 5호 아이비는 아직까진 무탈하게 자라는중
걍 여러포기 있었는데 다 죽고 물꽂이 해둔 한줄기만 살아남았어ㅜ 무서워서 흙에 못심겠음
그래도 아이비는 포기를 못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음
마랭고 아이비 응애 있을까봐 방금 물에 뿌리 넣어ㅛ서 살살 흔들고 분갈이했는데 내일 앓으려ㅏ나 - dc App
우리집 윌리아이비는 며칠 흙 바짝 말라있어도 괜츈하던데 확실히 사람마다 맞는 식물이 있는가벼 신기하네 - dc App
이거 맞다! 폰류에 넣어서 상시저면으로 해서는 잘 크지만 흙에 심어서 물 말리면 바로 죽고 회복 안됨 - dc App
나도 아이비 4호중에 한애만 살았는데 너 말대로 무조건!! 슬릿분 + 흙반 펄라반 뮬주면 1초만에 흘러내리는 배수좋은 흙으로 키우니까 쑥쑥자라더라 그리고 느낌상 태생적으로 그냥 튼튼한 애가 있어 뭔짓을 해도 허허허 버텨주는 개체들이 따로 있는느낌ㅋㅋ - dc App
+ 우리집 아이비들은 여름에 약해진다ㅜ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