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취목으로 떼어낸 마지나타 한줄기가 있었어.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쓴 적 있음.
https://gall.dcinside.com/tree/814779
22년 8월.
혼자 고고한 모습으로 토분에 자리잡았지.
23년 7월.
약 1년 뒤에도 별 다른 변화없이....
24년 8월.
약 2년뒤에도 큰 변화없이...
그렇게 생글생글 자라던 녀석에게....
24년 9월.
갑자기 뭔가가 솟았다!!!
예고없이 갑자기 솟아난 2세는....
24년 11월.
두 달만에 쑤욱!
25년 2월.
다섯 달 만에 쑤우욱!!
24년 4월.
7개월째에는 모체의 크기와 거의 동일한 사이즈정도로 커져버렸다.
육아에 지친 엄마가 애기 업고 있는 모습같지 않아? ㅋ
24년 7월.
조금만 물이 말라 화분이 가벼워지면 고꾸라질 듯 위태로운 균형상태.
이제는 이 어미가 더 이상 버틸 수가 없구나..... 뭐 이런 분위기....
그래서!
25년 8월.
좀 일으켜 세워서 다시 심어줌 ㅎㅎ
한여름에 단행한 분갈이였지만 아주 개운했던 분갈이이고 잘 적응중인 상태.
마지나타 성장속도 느리다고 적혔던 책의 정보를 믿지 못하겠....
표현이 너무 재밌네. 엄머 등에 업힌 아이라니 ㅎㅎㅎ - dc App
구부정한 허리가 딱이잖소! ㅎㅎ
왠지 포켓몬... 두두 생각나는디
좀 무서운 수형인데?ㄷㄷ - dc App
난.. 치어리더 가++ - dc App
밝은 쪽으로 상상했구먼....
@맥시멀리스트 내가 요즘 응원 받고 싶거덩 힘들엉 ㅠㅠ - dc App
치어리더같다 ㅋㅋㅋㅋㅋ
나는 왜... 청승맞은 쪽으로 생각이 흘렀던가... ㅋㅋ
새끼촉 올라오니까 2배로 멋있어졌네 - dc App
저 촉이 올라오는 위치는 어떻게 정해지는지 몹시 궁금하지만 알 길이 없어.... ㅎㅎ
지각하셨구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