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데몬헌터스에 나오는 대사인데 듣는 순간 나한테 하는 소리인가 했더랬다 ㅋ
그렇지...
이미 투머치하게 가지고 있는데도 늘 모자라.
식집사라면 장바구니에 늘 식물들 담겨 있는 거 정상 아닙니까?
그러나 결제까지 누르는 건 되도록 참는 편이나...
이번엔 눌러버렸다.
그리고 나의 욕망의 크기에 비례하는 큰 크기의 상자가 도착....
허겁지겁 꺼내놓은 욕망덩어리들...
차분히 진열해놓고 까보기 시작한다.
우습게도 이번 결제버튼을 누르게 된 결정적 이유가 이 것 때문.
애정하는 종 피토니아인데 처음 보는 프랭키라는 종이네?
근데 여기밖에 안파네?
일단 장바구니에 담아놨는데....
어느날 갑자기 흐릿해지더니...품절이 되네...?
하루 이틀 품절과 입고를 반복하니 불안해져버렸다.
그래서 이거때문에 결제버튼을 누르게 된 것임! ㅋㅋㅋ
지금은 품절뜨지 않고 수량이 있는 듯함.
사는 김에 평소 장바구니에 있던 알로카시아 타이니댄서도 같이 옴.
알로카시아 종류 더이상 안사봐도 되겠다.. 했는데 얘는 좀 특이한데...? 싶어서 담아놨던 거.
귀엽다. 진짜 작은 잎이 춤추는 거 같애.
노지용 고사리로 담아놨던 도깨비 쇠고비도 오시고~
역시 노지용으로 검정개관중 고사리 담아놨었는데 그대로 모셨고....
평소 좋아하는 고사리인 코다타 고사리와 흡사하게 생겨서 관심이 생긴 필레야 히스타타 고사리도 와라...
지금 키우고 있는 유칼립투스 노지월동도 성공하고 자신감이 좀 생겼어.
이제 다른 종도 한 번 도전해볼까 하여 자그마한 폴리안 시도.
그레빌레아는 잘 키우다가 작년에 노지월동 시켰다가 죽였.... ㅠㅠ
그래서 재도전하기 위해 새로 구입.
요즘 덩굴식물류에 관심이 가는 차에 금붕어 모양의 꽃이 핀다는 콜롬네아 글로리오사...
평소 좋아하던 류의 잎도 아니고 꽃색도 아니지만 그래서 한 번 구입해본?
스킨답서스 오레우스는 예쁜데 내가 없네?
그래서 걍 담았음.
빌베르기아 누탄스.
특이해보이는 꽃이 피어서 담은건데 결제하고 나서 바로 품절이 떠서 놀라버린....
그렇게 이번에 구입한 식물들 떼샷...
이제 분갈이 하러 가자....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 식쇼... 가슴이 뛴닥.....이야... 투머치 하지만 낫 이너프.... 오레우스가 없었다는 걸 보고... 딱 맞말이네.......ㅋㅋㅋㅋㅋ
이제 충분하다고 식쇼를 참으면 공허하다고! ㅋㅋㅋ
타이니댄서 이름이 너무 귀엽잖아? - dc App
식물 이름 찰떡이다 싶을 때가 있는데 쟤가 그래 ㅋㅋ
포장이..혹시 월간화원인가요? 오레우스 담아놓고 고민중이었는데 사야하나 ㅠㅋㅋㅋㅋ 귀엽네용
그곳이 맞슴다만 오레우스는 어디에나 많이 팔죠. 프랭키가 저기에만 팔았다구욧! ㅎㅎ
욕망덩어리~~! 그리고그런당신을응원해~~~ - dc App
남의 식쇼구경은 재밌구나
저도월간회원서 프랭키보구 바로 구매 그린스타도함께ㅋ 낼 도착한대요ㅋ시중나와있는 휘토니아는거의구매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