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부터 저희집이랑 붙어있는 공터에 생겨난 오동나무가 저희 집 담벼락으로 들어와서 낙엽이라는 쓰레기를 주길래, 공무원 분께 말씀드려서 전기톱으로 베어냈는데요
올해 또다시 나무가 금새 3미터 가까이 자라서 저희집 담벼락에 낙엽이라는 폭탄을 투하하려고 준비중이에요.
베어낸 그루터기에서 다시 자라난건지, 근처의 씨앗이 자라난건지는 모르겠어요.
이번에 공무원분께 말씀드려서 처리해도 또 씨앗이 근처에 떨어져있으면 또 자라날것 같은데, 못자라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유적지라서 시멘트나 아스팔트로 갈아 엎는 그런식의 해결방법은 안돼요 ㅠㅠ
(부모님말씀으로는 오동나무인것 같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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