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배추 심는데 구석진 고랑에 고구마 아직 냅두고 있었는데 보라색 꽃들이 엄청 있어서 뭐지 하고 보다가 잎들이 다 벌레가 파 먹어서 걍 냅두고 말았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라벤더가 딱 떠올랐음 고구마 순 심을때인가 라벤더 씨앗 샀었는데 이거 그냥 팍팍 막 뿌렸던 적이 있었던걸..!